[대학 보내기] 선린고/디미고 IT 특성화고에 대하여.

4 차 산 업 혁 명

이제 많은 사람들이 무슨 뜻인지,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는 분야이죠.

인공지능, AI, IOT 처음에는 몰랐던 일들이

점점 우리 생활에 필수가 되어가고 

지하철, 버스 심지어 차를 타고 가면서도

핸드폰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언맨. 많은 분들이 보셨을텐데요,

여기에서 주인공은 그의 AI 비서 '자비스'에게

여러 일들을 시키면서, 컴퓨터를 키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위의 화면에서 보듯이 공중에 떠 있는 화면들을

해결하고 처리하는 모습들이 보이게 됩니다. 

이 모습이 영화에만 나오는 모습일까요?

얼마 머지 않아 현실세계에도 

이러한 일들이 당연하게 될 거라는 것,

예상이 되시나요~?

정부에서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요성을 외치고,

소프트웨어 의무화 교육이 시작됨을

알렸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몇개의 시범학교로부터 시작된

소프트웨어 의무화교육 수업이

 중학교, 고등학교로 점차 넓혀갈 예정입니다. -

단순히 '내 아이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게임은 사실상 직업으로 하기에는 넓지 않으니

보안쪽으로 시켜볼까.'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아이가 애초에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보안'이라는 분야에 흥미를 가지는 케이스도 많이 있습니다.

왜, 게임을 하면서 보안에 관심을 가지게 될까요?

일반적으로 게임을 하게 되면

누구나 [해킹]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부분에서 화가 나고 열이 받으면서

그러한 해킹을 막는 [보안]까지 생각하게 되지요. 

IT는 갈수록 발전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학교, 집, 직장,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지하철, 버스를 타고 그러한 과정에서

우리 모두는 핸드폰을 사용하게 됩니다.

과연, 핸드폰이 사라질까요?

노트북/ TV / 스마트워치 등의 기기들이 

사라지게 될까요?

아. 니. 요

크기는 작아지고 더 실용적으로 변할지 모르나

절대 없어질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점점 더 편리한 방법을 추구하고

실용적이고 귀찮지 않은 방법을

생각하게 되겠지요. 

그에 맞게 나라에서는

관련 수업을 하고 관련 과정에 대해서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하는 특성화고에 대해

많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그에 대한 부분은 밑에 나와 있습니다. 

네, 수업료 전액 지원이 됩니다.

학비 어려워하는 부모님들께는 희소식이 되겠지요.

수업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격증 혜택도 주어집니다.

물론 아무나 따는 게 아니라 열심히 공부한 친구들이

좀 더 빠르게, 효율적으로 딸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아직 특성화고를 모르는 부모님들은

과연, 여기를 나와서

대학을 갈 수 있는지..?

우리 시대의 '공고, 상고'와 같은 개념은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들!

요즘엔, 일반 인문계고를 가서 적당한

성적으로 대학가고 취업하는 것보다

IT 특성화고로 일찍이 방향을 틀고, 

 관련 분야에 대해서 공부하는 친구들이

취업도, 대입도 잘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IT 특성화고로 어느 학교들이 손꼽히고 있는지

소개해드릴게요^^

1. 디미고 입니다.

매우매우매우 경쟁률이 쎄지요

이유는? 예쁜 건물도 있지만

무엇보다 큰 이유는 기. 숙. 사 입니다

건물 자체가 신축으로 되어있고,

기숙사가 있기 때문에 지방에서도, 서울에서도 많은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린 채로 학생들이 입학하려고

준비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매우 쎈 편입니다. 

- E 비즈니스과

- 디지털콘텐츠과

-  웹프로그래밍과

- 해킹방어과

이렇게 네개의 과가 있습니다. 

각 과별로 본인에게 맞는 커리큘럼이 무엇인지

확인해봐야하고, 

어떤 전형이 본인에게 잘 맞는지,

가능성이 높은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2. 선린고 입니다. 

선린고는 실력에 있어서도 최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학생들 수준으로도 , 졸업하고 나서 이후의 삶도...!

선린고를 다니면서 해킹대회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실제로 수상을 하는 케이스도 많고

실제로도 실력이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정보통신과

- 웹운영과

- 테크노경영과

- 멀티미디어과 

이렇게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린고는 디미고처럼

기숙사가 없으며 건물이 비교하면 조금

허름하다고 느낄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과정이나 교육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가르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력이

늘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한세 사이버 대학교, 서울 IT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학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 되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 취업할 때나 사회생활을 할 때에 있어서

대학을 나오고 안나오고에 대한 선입견이 좌지우지 할때가 

있더라구요 ㅎㅎ 웃픈 현실입니다.

기회되면 조금씩 더 자료 올리도록 할게요^^